토익 볼때부터 귀차니즘 발동으로 몇번이나 놓치다가 성적 제출기한에 딱 걸리는 토익 아슬아슬하게 봤던게 시작이었을까..... 토익 공부 개나줘버리고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맨땅에 헤딩한 토익 760점...ㅋㅋ큐ㅠㅠㅠㅠ 경북대 편입은 토익 시험시간 늦은 그순간 날아가버렸고 2순위였던 한동대에 몰빵하기로 결정! 진짜 하찮기 짝이없는 전적대 성적이랑 환장할 토익 점수 콜라보덕에 서류아니면 답이 없다 생각하고 자소서 갈아넣기 시전ㅠ 그나마 다행인건 전적대에서 학점을 포기한 대신 활동을 어마무시하게 했다는거...? 자소서는 활동으로 진짜 꾸역꾸역 채워넣고 활동증빙자료 10개 꽉채워서 등록하고 3일내내 기관에 전화돌리면서 활동증빙자료 얻느라 개고생해따... 1/4까지 등기접수하면 된다해서 오후 4시반까지 자소서 첨삭..